취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학점 평균은 3.38 전공은 3.48에 전기기사, 산업안전기사, 토스 ih, 한국사 2급 보유 중입니다 학점을 3.5로 맞추는게 좋다고 들었는데 한학기 더해서 3.5로 맞추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자격증은 사기업에서 잘 안쳐준다고 들었는데 그냥 공기업 준비에 올인하게 좋을까요?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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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에서 연습하고 불러오기를 할 수 있는 마법약 만들기가 빨간불이 떴습니다. 그런데 해당 사는 마법약 만들기는 뺐는데, 그럼 해당 결과 영상을 제출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중고신입으로 자소서를 준비 중입니다.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 인턴으로 시작해 성과를 인정받아 정규직으로 전환된 경험이 있는데, 이런 내용을 자소서에 담는 것이 지원하는 다른 회사 입장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될 수 있을지 고민이 됩니다. 정규직 전환이라는 결과 자체를 자소서에 쓰는 것이 괜찮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취준생입니다. 2025년 2월에 졸업했고 이제 3개월 (3-6월달) 일경험인턴 끝나고 뭘 해야하나 고민하더니 8월달이 됐어요. 사실 어학연수도 너무 가보고싶고, 해외경험과 해외살이가 너무 하고싶더라구요 사실 지금 직무도 정하지 못하고있고 영업쪽으로 가야하나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미국인턴은 J1 비자라서 적어도 내년 2월 전까지는 무조건 정해야합니다..ㅜㅜㅜㅜㅜ 매일 어학연수 아니면 해외인턴 후기 찾아보고있는데 너무 가고싶더라구요 원래는 1년정도 돈 모아서 어학연수 가려고했는데 미국인턴 J1 도 너무 괜찮아보이더라구요. 졸업을 늦게했으면 더 고민해도 됐겠지만...그럴 수 없는 상황이라 ㅜㅜ 더 늦기 전에 어학연수 가라고는하고... 너무 고민이네요...
잡다에서 연습하고 불러오기를 할 수 있는 마법약 만들기가 빨간불이 떴습니다. 그런데 해당 사는 마법약 만들기는 뺐는데, 그럼 해당 결과 영상을 제출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중고신입으로 자소서를 준비 중입니다.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 인턴으로 시작해 성과를 인정받아 정규직으로 전환된 경험이 있는데, 이런 내용을 자소서에 담는 것이 지원하는 다른 회사 입장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될 수 있을지 고민이 됩니다. 정규직 전환이라는 결과 자체를 자소서에 쓰는 것이 괜찮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취준생입니다. 2025년 2월에 졸업했고 이제 3개월 (3-6월달) 일경험인턴 끝나고 뭘 해야하나 고민하더니 8월달이 됐어요. 사실 어학연수도 너무 가보고싶고, 해외경험과 해외살이가 너무 하고싶더라구요 사실 지금 직무도 정하지 못하고있고 영업쪽으로 가야하나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미국인턴은 J1 비자라서 적어도 내년 2월 전까지는 무조건 정해야합니다..ㅜㅜㅜㅜㅜ 매일 어학연수 아니면 해외인턴 후기 찾아보고있는데 너무 가고싶더라구요 원래는 1년정도 돈 모아서 어학연수 가려고했는데 미국인턴 J1 도 너무 괜찮아보이더라구요. 졸업을 늦게했으면 더 고민해도 됐겠지만...그럴 수 없는 상황이라 ㅜㅜ 더 늦기 전에 어학연수 가라고는하고... 너무 고민이네요...
답변 4
먼저 채택한번 꼭 부탁드립니다!! 조언드리자면 현재 스펙은 결코 나쁜 편이 아니며, 방향을 어떻게 잡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학점 3.38과 3.5의 차이는 일부 대기업 서류 컷에서는 의미가 있을 수 있지만, 한 학기를 더 투자할 만큼의 결정적 차이라고 보긴 어렵습니다. 오히려 학점을 올리느라 시간을 쓰기보다 인턴, 직무 경험, 프로젝트처럼 직무 적합성을 증명할 수 있는 요소를 보완하는 편이 실질적인 합격 가능성을 높입니다. 자격증 역시 사기업에서 절대 무의미한 것은 아니지만, ‘보조 수단’에 가깝습니다. 반면 공기업에서는 지금 보유한 자격증들이 훨씬 직접적으로 평가되므로, 공기업이 명확한 목표라면 전략적으로 올인하는 것도 충분히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다만 사기업과 공기업 중 어디서 일하고 싶은지 먼저 명확히 정한 뒤, 그에 맞춰 학점 보완 여부를 결정하시길 권합니다.
안녕하세요 후배님, 취업 준비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질문 사항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본인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학점을 최소 3.5 이상으로 개선해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서류 전형을 진행하면서 지원자를 평가함에 있어 학점은 직무 전문성을 평가하는 요소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기업마다 상이한 측면이 존재하나, 일반적으로는 3.5를 기준으로 차등적인 점수를 부여한느 경향이 많습니다. 현재 본인의 전공 학점이 3.48이므로 일부 과목을 재수강할 경우 3.5 이상으로 충분히 개선될 여지가 존재합니다. 또한 우선 본인께서 희망하시는 직무를 명확하게 선정한 이후 관련 인턴 경험을 쌓아주시고 사기업 취업을 진행해주시고, 해당 시도가 잘 되지 않을 경우에 블라인드 채용을 진행하는 공기업으로 방향을 전환해주셔도 늦지 않습니다. 참고하십시오.
안녕하세요. 멘티님. 취업은 설득의 과정입니다. 내가 지원하는 산업/직무에 당장 일할 수 있는 인력임을 인사담당자, 면접관, 인사권자를 내가 가진 이력서 및 자소서, 스펙, 면접 등으로 설득을 해야 합니다. 경력자들은 본인 경력으로 쉽게 설명이 가능하죠. 그런데 막 졸업을 한 학생은 실무 경력이 없기 때문에 학점, 어학, 자격증, 대외활동, 공모전, 프로젝트, 현장실습, 학부연구생... 등의 다양한 스펙으로 설명을 해야하죠. 내가 당장일할 수 있는 역량과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요. 이러한 취업 경향에 맞춰서 신입 채용에서도 가장 우선이 되는 스펙이라면 인턴/계약직 스펙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것만으로 내가 실무 역량을 가지고, 직무 적합성이 매우 우수한 인력임을 증명이 가능한 것이구요. 그렇다고, 자격증 등이 잘 안쳐준다는게 아닙니다. 최소한 1~3개 정도의 기사 및 산업기사 자격증을 보유해야만 전문성 어필 및 실 경쟁자들과 경쟁이 됩니다. 그런면에서 자격증 잘 취득 하셨습니다. 어학 점수도 기본 이상은 되셨고, 실무 경력이 없다는게 아쉽지만, 본 채용 시장에 나오시고, 중고신입 전략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으니 사기업 채용에도 도전을 해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겁니다.
